- 최시원, SNS 계정 해킹 의심 정황…"반복적으로 메시지 발송돼 보안 조치 중"[셀럽톡]
- 입력 2026. 08.12. 16:02:5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SNS 계정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최시원
최시원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제 WhatsApp, Threads, Instagram 계정에서 제가 보내지 않은 메시지가 여러 분들께 발송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회성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확인되어, 현재 보안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며 "주체가 누구인지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작위가 아닌 대화 시도들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시원은 팬들과 지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이런 이유로 제 이름으로 온 메시지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신다면 답하지 마시고, 링크도 열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정리되는 대로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최시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계정에 접근이 이뤄졌는지, 실제 개인정보나 계정 정보가 추가로 유출됐는지 등은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최시원은 현재 계정 보안 조치를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