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서울대 子 사진 이용한 무단 광고에 “바로 차단”[셀럽톡]
입력 2026. 08.12. 16:15:01

정은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은표가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정지웅 씨의 사진과 영상을 허락 없이 광고에 활용한 인플루언서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정은표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며칠 전 구독자분께 제보를 받았다. 나랑 지웅이 영상과 사진을 이용해 책을 공구하는 인플루언서가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나도 지웅이도 좋아하는 책이지만 허락 없이 광고하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 지워달라고 댓글을 달았다”며 “처음에는 자기가 광고하는 문구를 DM으로 보냈다. 책이 좋고 누가 칭찬했다고 하는 좋은 내용이란 뜻이었을 거다. 책이 좋다고 그래도 되는 건 아닐 텐데”라고 지적했다.

정은표는 “다행히 바로 내렸다고 죄송하다고 연락 받았다”면서도 “그분은 내 인스타에서 차단했다. 그분한테 무슨 타격이 있을까 싶지만 차단은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치”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정은표는 한 네티즌과 주고받은 DM을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네티즌은 “어떤 인플루언서분이 지웅님 인용해서 책 파는 걸 보고 DM했다”고 제보했다.

이에 정은표는 “감사하다. 좀 속상하다. 연락 주셔서 알게 됐다. 조치 취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다만 정은표는 "출판사 잘못이 아니니까 혹시라도 안 좋은 감정은 갖지 않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은표의 아들 정지웅 씨는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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