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기 출연자들 자기소개 타임…직업과 나이는?('나는 솔로')[Ce:스포]
입력 2026. 08.12. 16:49:30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ENA·SBS Plus ‘나는 SOLO’ 33기 모솔남들이 자기소개를 통해 각양각색의 연애 로망과 반전 매력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모태솔로 특집’으로 꾸려진 33기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타임이 공개된다.

이날 한 모솔남은 자신의 연애관을 소개하며 “외모는 전혀 안 본다. 저랑 같이 조그마한 행복을 더 꿈꿀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소탈하면서도 진솔한 답변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또 다른 모솔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라이빙 코스들이 많다”며 “그 드라이빙 코스를 저와 함께 하실 분을 찾으러 나왔다”고 말했다.

이에 한 모솔녀는 “만약 여자친구와 갈등이 있었을 때 어떻게 하는지”라고 물었다. 그러자 해당 모솔남은 “아직까지는 여자친구가 없어 봐서…”라고 솔직하게 답했고, 이를 들은 MC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는 웃음을 터뜨렸다.

자기소개 도중 남성미를 과시하는 출연자도 등장한다. 한 모솔남은 이상형에 대해 “나를 가꿀 줄 알고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밝힌 뒤 “체력 같은 건 조금 보여드리고 싶어서 스무 개 정도만”이라며 돌연 팔굽혀펴기에 나선다. 예상치 못한 ‘테토력’ 어필에 현장 분위기도 달아오른다.

자기계발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낸 모솔남도 있다. 그는 “성취감을 얻는 걸 좋아해서 수학 공부를 좋아했다”며 “일본어나 영어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최근에는 중국어에도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밝혀 3MC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자기소개 순서를 앞두고 긴장한 나머지 돌발 행동을 하는 모솔남도 포착된다. 자신의 차례가 되자 그는 “저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와도 되냐? 너무 긴장이 돼서”라고 말한 뒤 화장실로 향한다. 이를 본 데프콘은 “그 전에 (화장실을 미리) 안 가고 본인 차례가 왔을 때?”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긴다.

33기 모태솔로 남성들의 직업과 나이 등 베일에 싸여 있던 정보부터 연애관과 이상형, 숨겨진 매력까지 공개되는 ‘자기소개 타임’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