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거탑'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5세
입력 2026. 08.12. 18:22:25

안판석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안판석 감독이 투병 끝 별세했다. 향년 65세.

12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최근 뇌출혈로 쓰러져 투병을 이어오던 안판석 감독이 이날 오후 세상을 떠났다.

앞서 지난달 31일 안판석 감독이 뇌출혈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국 병상에서 일어나지 못했다.

안판석 감독은 1987년 MBC에 입사해 1994년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입봉했다. 이후 '하얀거탑' '밀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졸업' '협상의 기술' 등 꾸준히 작품을 선보여 왔다.

유작은 올해 방영 예정인 추영우, 김소현 주연의 '연애박사'다. 작품은 이미 촬영 및 편집 작업을 마친 상태로, 방송 일정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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