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유, '주사이모' 의혹 경찰 조사…소속사 측 "있는 그대로 진술"[공식]
- 입력 2026. 08.12. 20:13:28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가 '주사이모'와 관련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온유
12일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2월 밝힌 바와 같이 온유는 과거 지인의 소개로 한 병원을 방문해 피부 관리 목적의 진료를 받은 사실이 있다"라며 "당시 온유는 해당 인물을 의사 또는 병원 소속 의료 관련자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의료 면허나 절차의 적법성을 의심할 만한 정황은 없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관련해 지난 5월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위와 같은 사실관계를 있는 그대로 진술하고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라며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나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산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온유를 비롯해 방송인 전현무, 샤이니 키,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지난 6월부터 지난달까지 차례로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비의료인으로부터 불법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에 조사를 받았다.
앞서 온유는 '주사이모'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해 12월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온라인 상에 불거지고 있는 의료 면허 논란에 대해서는 인지하기 어려웠다. 온유의 병원 방문은 피부 관리의 목적이었으며 사인 CD는 진료에 대한 고마움에 대한 표현이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