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드디어 韓 방문…"'인터스텔라' 반응 인상 깊어"('유 퀴즈')[셀럽캡처]
- 입력 2026. 08.12. 21:26:3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첫 내한 소감을 밝혔다.
유 퀴즈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번 내한은 놀란 감독님께서 강하게 의견을 냈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놀란 감독은 "맞다. 몇 년 전부터 제 영화가 개봉 했을 때 한국 관객 반응 인상 깊었다"라며 "'인터스텔라'를 특히 많이 관람 해주셨다"라고 이야기했다. '인터스텔라'는 개봉 당시 천만 관객을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놀란 감독은 "그래서 꼭 한국에서 팬분들을 직접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었다. '오디세이'로 만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라고 인사했다.
맷 데이먼도 10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그는 "사실 더 일찍 다시 오고 싶었는데, 10년이 됐다니 믿기지 않는다"라며 "이번에는 아내와 두 어린 딸 데리고 왔다"라고 밝혔다.
특히 맷 데이먼은 내한 당일 서울 고척돔에서 야구 경기를 즐기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맷 데이먼은 "친구가 야구 에이전트를 하는데, 히어로즈 선수를 간리하고 있다. 경기가 있어 볼 수 있다고 하길래 공항에서 곧바로 경기장으로 달려갔다. 멋진 경험을 했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