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찍을 때는 아이맥스 고집하더니 "관람은 아무 데서나"('유 퀴즈')[셀럽캡처]
입력 2026. 08.12. 21:57:27

유 퀴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영화 '오디세이' 일반 상영관 관람을 독려했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했다.

이날 크리스토퍼 놀란은 아이맥스 필름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다크나이트' 때 처음 도입했다"라며 "큰 규격의 65mm 촬영용 필름을 사용해 사람 눈과 비슷하게 색과 디테일을 잡아낸다. 관객을 영화 속으로 끌어들이고 싶다면 영화감독으로서 최고의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아이맥스는 2분 30초마다 필름을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과 136kg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고단함을 감수해야 한다. 비용도 만만치 않다. 완벽한 아이맥스 비율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상영관이 전 세계 41개관 밖에 되지 않는다는 단점도 있다.

한국에서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점 아이맥스관에서만 해당 비율로 '오디세이'를 감상할 수 있다. 이에 암표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놀란 감독은 "매진이라니 기쁜 소식이지만 일반 상영관에서도 아이맥스의 경험을 할 수 있다"라며 "아이맥스가 아니어도 된다"라고 관람을 독려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