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맷 데이먼 키운 '스타워즈'…둘이 합쳐 26번 관람('유 퀴즈')[셀럽캡처]
입력 2026. 08.12. 22:05:50

유 퀴즈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이 같은 작품을 통해 영화의 매력에 빠졌다고 밝혔다.

1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이 출연했다.

이날 크리스토퍼 놀란은 자신에게 영감을 준 첫 번째 영화로 1977년 개봉한 조지 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를 꼽았다. 그는 "그때 7살이었는데 12번을 봤다"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세계를 열어준 작품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맷 데이먼은 "사실 놀란 감독과 제가 동갑이다"라며 "전 '스타워즈' 14번 봤다. 저희 형은 23번 봤다"라고 이야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완전히 다른 세상에 전이되는 순간이었다. 영화와 사랑에 빠진 계기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는 지난 5일 국내 개봉해 7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 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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