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 "오른쪽 귀 30%만 들려"…청력 이상 고백
- 입력 2026. 08.12. 22:08:4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청각 문제에 대해 처음으로 밝혔다.
뷔
뷔는 12일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멤버 정국과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뷔는 자신의 귀 상태를 처음으로 언급했다. 그는 팬들에게는 그동안 따로 이야기하지 않았다며 "2년 반 됐나? 귀가 안 좋아져가지고"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제가 여기(한쪽 귀)가 지금 100 정도 들리면 여기는 30밖에 안 들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국이 "그거 관리 잘해야 된다"라고 걱정했고, 뷔는 "그래서 꾸준히 약 먹고 있다"라고 답했다.
뷔는 "이것도 사실 군대에서 좀 심해졌다"라며 주변에서 '정신력 문제'라고 해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며 버텼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병원 열심히 다니고 있다"라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북미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