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27억 펜트하우스 청약에도 못 웃었다…"최장 10년 당첨 제한"('라디오스타')[셀럽캡처]
입력 2026. 08.12. 23:29:53

라디오스타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송인 이창호가 27억 원 펜트하우스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사연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방송인 홍현희, 이창호, 음악감독 김문정, 마술사 유호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창호는 "최근에 곽범, 이선민, 이재율 씨가 잘 나간다"라며 "불안하고 나만 뒤쳐지는 것 같다. 그래서 재테크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우선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그는 "여의도 쪽 펜트하우스 청약이 떠서 넣어봤다"라며 "그런데 당첨이 됐다. 될 줄 모르고 했다"라고 이야기해 축하를 받았다.

문제는 분양가가 27억 원이었다는 것. 홍현희는 "분납해도 되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창호는 "저는 돈이 없다"라며 "대출을 받으려고 해도 투기과열지구라서 낮다"라고 이야기했다.

김구라는 "그래서 포기했냐"라고 했고, 이창호는 "이번에는 안되겠다, 포기를 했다"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그럼 다음에 청약 대상이 안 될텐데?"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창호는 "방법이 없냐고 했더니 추첨으로 돼서 그렇다더라. 이래서 총알이 있어야 하는구나 느꼈다"라고 씁쓸한 감상을 남겼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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