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브랜드 론칭 10주년 맞아 서울패션위크와 특별 협업…의상 전시→플리 마켓
입력 2026. 08.13. 09:06:31

NCT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NCT(엔시티, SM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서울패션위크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NCT는 10년간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콘셉트를 패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10주년을 기념한다.

이번 협업은 2027 S/S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며, ▲NCT 활동 의상 전시 ▲NCT 활동 의상 런웨이 쇼 ▲NCT FLEA MARKET(엔시티 플리 마켓)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NCT 활동 의상 전시’에서는 NCT를 비롯해 NCT 127, NCT DREAM, WayV, NCT WISH가 무대에서 선보였던 대표 활동 의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을 통해서도 지난 10년간 NCT가 쌓아온 스타일의 변화와 브랜드 정체성을 살펴볼 수 있을 전망이다.

9월 6일에는 NCT가 실제 무대에서 착용했던 활동 의상을 활용한 런웨이 쇼가 펼쳐진다. 모델들이 NCT의 대표 의상을 착용하고 NCT 히트곡에 맞춰 워킹과 애티튜드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돼, 패션과 음악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날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는 ‘NCT FLEA MARKET’도 열린다. SM엔터테인먼트가 NCT의 활동 의상과 소장품을 바탕으로 마련한 이번 플리마켓은 팬들에게 음악과 패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여성·청소년·문화 분야에 기부될 예정이다. NCT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한편 NCT는 2026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NCT 10TH ANNIVERSARY [NCT 2026]’(엔시티 10TH 애니버서리 [엔시티 2026])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협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프로모션 사이트 ‘2026NCT.com’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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