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은, "마지막 작품 같이 못해 한스러워" 故안판석 감독 추모
- 입력 2026. 08.13. 09:53: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김혜은이 故 안판석 감독을 추모했다.
김혜은-故안판석 감독
김혜은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 감독의 사진을 공유하며 “'밀회'라는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었던 영광을 누리게 해주신 감독님”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감독님께 부끄럽지 않고 싶었다. 마지막 작품 같이 못해 한스럽기만 하다”라며 “너무나 아까워 가슴이 미어진다”라고 적었다.
그는 “제 마음의 키를 키워주신 안판석 감독님. 말씀 잊지않겠다. 부디 천국에서 편히 영면하소서”라고 애도했다.
김혜은은 고인의 대표작 중 하나인 JTBC 드라마 '밀회'에서 주역(김희애)을 질시하는 예고 동창 서영우 역을 맡은 바 있다.
안판석 감독은 지난해 폐암 진단을 받았고, 최근 뇌출혈로 투병해왔다.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병세가 악화하여 지난 12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유작으로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를 남겼다. 오는 10월 5일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