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폭로' A씨, 잠적 아니었다…“해킹 시도로 사라져, 현재 복구”
입력 2026. 08.13. 11:35:39

황정민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A씨의 SNS 계정이 돌연 사라지면서 잠적설이 불거졌으나, 다시 복구된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텐아시아 보도에 따르면 A씨는 "해킹 시도로 잠시 계정이 사라졌었다. 현재는 다시 복구한 상태"라며 직접 계정 삭제 및 잠적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이날 다수의 매체는 A씨의 SNS 계정이 돌연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실제 한때 해당 계정에 접근할 수 없는 상태가 이어졌다.

특히 A씨가 스토킹 혐의 결심공판을 앞둔 지난 11일 자신의 프로필에 "자료 많이 이카이빙 해놔주세요"라는 문구를 남긴 데 이어, 검찰로부터 벌금 1000만원을 구형받으면서 SNS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러나 13일 오전 11시 기준 A씨의 계정은 정상적으로 접속할 수 있는 상태로 확인됐으며, 기존 게시물도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A씨는 최근까지 해당 계정을 통해 황정민과 과거 사적인 관계였다고 주장하며 관련 게시물을 잇달아 올렸다.

황정민은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지난 11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형사4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0만원과 이수명령을 구형했다.

A씨는 스토킹 혐의를 부인하고 있으며, A씨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9월 8일 내려질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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