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예영국인' 백진경, 원정 출산 의혹에 직접 반박…"런던 사는데 왜 논란?"[셀럽톡]
- 입력 2026. 08.13. 13:13: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크리에이터 백진경이 영국 출산 계획을 두고 불거진 이른바 '원정 출산'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혔다.
백진경
백진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영국에서 출산하는 것이 왜 논란이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왜 제가 영국에서 아이 낳는 게 큰 이슈냐"며 "남편이 영국인이고 저 런던 거주한다"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의 콘텐츠 '신여성'에 출연해 영국에서 출산할 계획이라고 밝힌 이후 일부에서 자녀의 영국 시민권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백진경은 영국의 시민권 제도를 언급하며 "영국은 속지주의가 아니라서 영국 땅에서 애 낳아도 부모 중 한 명이 영국인이어야 시민권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속지주의는 미국"이라며 "Half Korean Half British 아기한테 시민권 받으려고 그런다는 것도 정말 이상하고 구리다"고 지적했다.
백진경은 영국인 남편 로한 네드와 결혼해 현재 런던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 2023년 결혼한 그는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을 통해 영국의 문화와 생활상을 소개하며 활동해왔다.
현재 약 5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백진경은 최근 방송에서 영국에서 출산과 활동을 이어간 뒤 내년께 한국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오는 1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진경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