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KCM, 15년 만에 웨딩드레스 입은 아내 모습에 눈물('슈돌')[셀럽캡처]
입력 2026. 08.13. 13:35:47

슈돌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KCM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을 보고 눈물을 보인다.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말미에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KCM이 아내와 함께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선 모습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KCM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의 모습을 바라보다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15년 만에 약속을 지키게 됐다. 결혼식을 하게 됐다"며 벅찬 심경을 드러냈다.

앞서 KCM은 9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10년 가까이 교제한 끝에 2021년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지난해 3월 두 딸의 아빠라는 사실을 13년 만에 공개했으며, 같은 해 12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군 복무와 사업 실패, 코로나19 팬데믹 등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가족들과 작은 언약식으로 결혼식을 대신했다. 이후 삼남매와 함께 안정적인 가정을 꾸린 가운데, 오는 10월 4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슈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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