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하츠투하츠 접전…'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여자그룹 인기상 오늘(13일) 마감
입력 2026. 08.13. 15:59:33

아일릿 하츠투하츠 있지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여자 그룹 인기상 투표가 오늘(13일) 마감되는 가운데, 각 후보들이 마지막까지 치열한 득표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인기상 결선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예선 투표를 거쳐 각 부문 TOP 30에 오른 후보들이 100% 팬 투표로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인기상은 남자 솔로, 여자 솔로, 남자 그룹, 여자 그룹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뉜다. 여자 솔로 부문은 지난 11일 투표가 종료됐으며, 남자 솔로는 12일 마감됐다. 여자 그룹은 13일, 남자 그룹은 14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각 부문 최종 수상자는 오는 14일 자정 확정될 예정이다.

여자 그룹 부문에서는 아일릿이 1위를 지키고 있다. 13일 오후 기준 아일릿은 30%를 웃도는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하츠투하츠가 뒤를 잇고 있다. 있지도 상위권에서 추격하며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르세라핌, 하트오브우먼, 리센느 등이 TOP 10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특히 1위 아일릿부터 상위권 후보들까지 팬들의 투표가 이어지고 있어 남은 시간 동안 순위가 변동될 가능성도 있다.

여자 그룹 인기상 투표는 오늘 자정까지 진행된다. 글로벌 K-팝 팬들의 마지막 한 표가 최종 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쏠린다.

남자 그룹 부문에서는 에이티즈, 스트레이 키즈, 아홉, 라이즈가 접전을 벌이고 있다. 네 그룹의 득표율은 각각 13.1%, 12.7%, 12.6%, 12.2%로 1위부터 4위까지 격차가 1%포인트에도 미치지 않는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은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K-팝과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하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한류 축제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앤팀, 킥플립, 싸이커스, 나우즈, 82메이저, 앰퍼샌드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아이딧, 앤더블을 비롯해 씨야, 르세라핌, 큐더블유알(QWER), 미야오, 아일릿, 리센느, 하츠투하츠, 키키,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엑스러브, 하이파이유니콘 등이 출연한다.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은 4년 연속 MC를 맡아 시상식을 진행한다. 행사는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글로벌 팬들을 위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생중계도 예정됐으며, 구체적인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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