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플릿 "열심히 준비한 무대 선보여 설레…청량함 위해 전원 금발"[셀럽현장]
- 입력 2026. 08.13. 16:33:0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밴드 Splayit(에스플릿)이 데뷔 소감을 밝혔다.
에스플릿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에스플릿 데뷔앨범 'SPLAY : CHAPER 01'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스플릿은 지난해 종영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데뷔 기회를 얻은 5인조 밴드다. 보컬 윤찬을 비롯해 드럼 은빈, 키보드 경욱, 기타 에이든, 베이스 은찬까지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은 'Splay (펼치다)'와 'Play it (연주하다)'의 합성어로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음악으로 펼쳐 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윤찬은 "열심히 준비한 저희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너무 설렌다. 앞으로 활동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처음 데뷔 소식을 들었을 때 '이 다섯 명이면 일단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확실한 콘셉트와 시너지를 낼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서 너무 기뻤다. 데뷔라는 소중한 기회를 주신 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에스플릿은 전원 금발로 변신, 스클룩 스타일링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풋풋한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경욱은 "저희가 처음 모여서 '스틸하트클럽'에서 선보였던 '고민중독'에서는 앳된 교복 차림으로 보여드렸는데 이번 데뷔라는 새로운 준비를 하면서 새로운 마음가짐을 잡고 또 다른 청량함을 모여드리기 위해서 금발로 변신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플릿의 데뷔앨범 'SPLAY : CHAPTER 01'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