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플릿 "이무진 조언 듣고 우리만의 색깔·감성을 찾으려 노력"[셀럽현장]
입력 2026. 08.13. 16:48:17

에스플릿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밴드 Splayit(에스플릿)이 함께 작업한 이무진에게 받은 조언에 대해 말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선릉로 일지아트홀에서 에스플릿 데뷔앨범 'SPLAY : CHAPER 01'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스플릿은 지난해 종영한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데뷔 기회를 얻은 5인조 밴드다. 보컬 윤찬을 비롯해 드럼 은빈, 키보드 경욱, 기타 에이든, 베이스 은찬까지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팀명은 'Splay (펼치다)'와 'Play it (연주하다)'의 합성어로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음악으로 펼쳐 보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SPLAY : CHAPTER 01'은 에스플릿이 만들어 나아갈 음악 세계의 첫 번째 기록이자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새로운 시작의 설렘부터 가장 빛나는 순간들 그리고 시간이 흘러도 오래 기억될 감정들을 에스플릿만의 감성과 밴드 사운드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막차'은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이 이끄는 초록병본부가 작사와 작곡, 편곡, 프로듀싱까지 모두 참여했다.

이날 윤찬은 "경욱이는 눈물을 흘릴 정도로 기뻐했다. 이런 좋은 곡을 우리가 더 잘 살릴 수 있게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무진이 조언을 해준 부분이 있냐는 질문에 경욱은 "이무진 선배님께서 아티스트로서 성공하려면, 기억나는 아티스트로 남으려면 자신만의 색깔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해주셨다"라며 "누구도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저희만의 색깔이 있으면 좋겠다고 조언해 주셔서 에스플릿만의 색깔과 감성을 찾아보려고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스플릿의 데뷔앨범 'SPLAY : CHAPTER 01'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LM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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