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서, 인기남 등극…24기 현숙→7기 옥순 관심 [Ce:스포]
입력 2026. 08.13. 18:32:56

'나솔사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솔사계’ 7기 옥순이 여전히 모태솔로라고 밝힌 가운데 자기소개를 계기로 ‘사계 민박’의 러브라인이 요동친다.

1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다시 사랑을 찾아 나선 ‘경력직’ 솔로녀들과 새롭게 합류한 남자 출연자들의 자기소개가 펼쳐진다.

이날 가장 먼저 자기소개에 나선 7기 옥순은 1984년생의 평범한 회사원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앞선 ‘나는 솔로’ 출연 당시 모태솔로로 화제를 모았던 만큼, 출연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그의 연애 여부에 쏠린다.

방송 이후 연애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7기 옥순은 “소개는 많이 받아봤다. 하지만 연애까지는 안 갔다”라며 현재까지도 모태솔로라고 털어놓는다. 예상하지 못한 답변에 미스터 서는 “뻥!”이라며 놀란 뒤 “설마 진짜야?”라고 되묻는다.

이어 7기 옥순은 자신이 원하는 상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힌다. 그는 이상형을 “‘킥’이 있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면서 평범하고 예상 가능한 모습보다는 대화 속에서 의외의 매력을 보여주고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 끌린다고 설명한다. 이를 듣던 미스터 조는 웃음을 지으며 “난데?”라고 반응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한다.

‘나는 솔로’ 26기에서 러브라인으로 얽혔던 정숙과 영자는 ‘사계 민박’에서도 비슷한 이상형을 언급해 또 한 번의 경쟁 가능성을 예고한다.

26기 정숙은 과거 상대의 외모를 중요하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 기준을 내려놓으려고 한다고 밝힌다. 26기 영자 역시 이전에는 웃는 모습이 예쁘고 귀여운 남성을 선호했지만, 지금은 외적인 부분보다 서로 대화가 잘 통하는지가 더 중요해졌다고 설명한다. 앞선 출연에서 ‘사랑의 라이벌’이 됐던 두 사람이 이번에도 같은 상대에게 마음을 빼앗길지 관심이 모인다.

자기소개를 모두 마친 뒤에는 출연자들의 호감도가 보다 선명하게 드러난다. 여성 출연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심 있는 상대를 공유한 가운데 24기 현숙과 7기 옥순, 14기 영자, 국화 등이 나란히 미스터 서에게 관심을 나타낸다. 자기소개 이후 미스터 서가 단숨에 ‘인기남’으로 떠오른 것.

정작 미스터 서의 마음은 두 명의 여성 출연자로 좁혀진 상태다. 남성 출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그는 자신의 호감 상대에 대해 “전 둘로 굳혀졌다. 강하게”라고 단언한다. 여러 여성의 선택을 받은 미스터 서가 마음에 둔 두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자기소개를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얽히기 시작한 ‘사계 민박’의 러브라인은 이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솔사계’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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