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 ‘라면 부부’ 아내에 일침 “눈 찌른 것도 폭행” (‘이혼숙려캠프’)[셀럽캡처]
- 입력 2026. 08.13. 22:36:2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이혼숙려캠프’ 23기 ‘라면 부부’가 부부싸움 중 벌어진 신체적 충돌을 두고 엇갈린 주장을 펼쳤다.
'이혼숙려캠프'
13일 오후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라면 부부’가 과거 부부싸움 당시 상황을 두고 대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은 아내의 주장에 대해 “아내가 과장해서 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네 쪽으로 이렇게 야금야금 포섭을 많이 해서 확답을 안 내고 애매하게 던진 다음 ‘너희 알아서 판단해라’ 이렇게 얘기를 많이 한다”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대화를 이어가던 남편은 과거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내가 네 뺨을 때렸다고 했냐”라고 물었다. 이에 아내는 “그날 술을 마시고 왔다. 내 눈을 찔렀다”라고 주장했다.
남편은 당시 상황에 대해 “눈을 찌르면 방어기질이 올라오지 않나. 움찔하는데 손이 또 올라오니 손을 잡으려 한 게 (아내의) 안경이 벗겨졌다”라고 설명하며 아내의 주장과는 다른 입장을 보였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서장훈은 아내에게 “남편 눈을 찌른 건 기억나냐”라고 물었다. 아내는 “기억이 안 난다. 그날도 술을 먹고 들어와서”라고 답했다.
이에 서장훈은 “일방적으로 맞았다 하지 않나. 손가락으로 눈을 찌른 것도 폭행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아내는 “(남편이) 먼저 밀었을 것”이라며 “누가 먼저 건드리지 않는 이상 사람은 안 때린다”라고 반박했다.
신체적 충돌이 있었던 당시 상황을 두고 남편과 아내의 기억과 주장이 엇갈리면서 두 사람의 갈등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