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투병’ 안나, 박주호와 넷째 임신 “힘든 시간 끝 찾아온 소중한 희망”
- 입력 2026. 08.13. 22:47:3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축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박주호와 아내 안나가 세 아이에 이어 넷째를 품에 안는다.
박주호
안나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나와_With ANNA’를 통해 ‘다시 시작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고 넷째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약 4개월 만에 공개한 영상이다.
영상에는 안나가 병원을 찾은 모습과 함께 뱃속 아기의 초음파 영상이 담겼다.
안나는 “힘든 시간을 버티고 나면 삶은 조용히 소중한 희망들을 품고 저희를 기다리고 있으니까”라며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렇게 찾아온 희망과 함께 우리 가족,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챕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고 밝히며 앞으로 이어질 가족의 새로운 일상을 예고했다.
특히 안나가 지난 2022년 암 투병 사실을 직접 알렸던 만큼, 건강상의 어려움을 지나 전해진 넷째 임신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주호는 지난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의 건강 상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안나가 완치 판정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경과가 좋아 추적 관찰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박주호는 지난 2015년 스위스 출신 안나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 나은 양과 아들 건후, 진우 군을 두고 있으며 박주호와 세 자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찐건나블리’라는 애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