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숙 맞선2' 이인권♥최정윤 최종 커플 성사…1.9%로 종영[시청률 VS.]
- 입력 2026. 08.14. 07:49: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예능 '합숙 맞선2'가 1%대 시청률로 퇴장했다.
'합숙 맞선2'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SBS '합숙 맞선2' 최종화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1.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5박 6일간의 합숙 끝에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남녀와 엄마들의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강신우는 김다혜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지만 김다혜 엄마의 반대로 최종 커플 매칭이 불발됐다. 반면 김동영-양하윤, 안도윤-권예찬 등도 엇갈린 선택 속에 커플 성사에 실패했다.
끝으로 최고 인기녀인 최정윤은 이인권과 문성모의 선택을 받은 가운데, 자신을 늘 먼저 챙겨준 이인권을 최종 선택했다. 이후 엄마들의 선택에서도 이인권-최정윤 커플은 양가 어머니의 허락을 받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1.8%로 출발했던 '합숙 맞선2'는 4회에서 2.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뒤 줄곧 1%대 시청률에 머물렀다. 지난 시즌1 역시 2%대 시청률에 머문 가운데, 시즌2는 최종회에서도 1%대를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했다.
'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지난 13일 방송된 8화를 끝으로 종영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