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 잡지 표지 등장…어도어 복귀 후 첫 개인 활동[셀럽샷]
입력 2026. 08.14. 10:56:46

해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뉴진스 해린이 어도어 복귀 후 화보 촬영으로 첫 개인 활동에 나섰다.

마리끌레르 코리아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해린이 참여한 9월호 표지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해린은 잔디밭을 배경으로 하늘색 트위드 자켓을 착용한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넘어간 머리카락과 손에 든 분홍색 장미 한 송이가 눈길을 끈다.

마리끌레르는 "새로운 계절의 시작처럼 맑고 생기로운 해린의 순간을 담았다"며 "파리의 오래된 정원에 이제 막 피어난 한송이 꽃을 연상시키는 공간 속에서 사랑스러움과 당당함, 우아함과 자유로움이 공존하는 해린만의 얼굴을 포착했다"고 소개했다.

해린이 잡지 표지에 등장하는 것은 지난해 2월 '엘르 재팬' 이후 처음이다. 특히 이번 화보는 전속계약 분쟁을 끝내고 어도어에 복귀한 이후 해린의 첫 개인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았다.

다만 이번 촬영은 음악 활동 재개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 측은 "구체적인 음악 활동 계획과 방식이 확정되면 안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리끌레르 코리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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