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영♥자이언티, 결별설 부인 "예쁜 만남 이어가는 중"[공식]
- 입력 2026. 08.14. 11:37:1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결별설에 휘말린 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사실무근"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채영-자이언티
14일 양측은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과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이언티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했다.
앞서 이날 JTBC엔터뉴스는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채영과 자이언티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연예계 선후배 관계로 돌아갔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소속사 확인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양측은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채영은 1999년생, 자이언티는 1989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는 10살이다. 큰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편, 채영은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해 '치어 업'(CHEER UP), '티티'(TT), '낙낙'(KNOCK KNOCK), '라이키'(LIKEY),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예스 오어 예스'(YES or YES), '필 스페셜'(Feel Special)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해 활동했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2011년 데뷔한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 후 '노 메이크업'(No Make Up),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뻔한 멜로디', '미안해,' '헷갈려' 등을 발매해 사랑받았다.
자이언티·채영 결별설 관련 양측 소속사 공식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금일 보도된 자이언티와 채영의 결별설과 관련하여 양측의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1. 결별설은 명백한 사실무근입니다.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 안내
양사는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최근 독립 레이블 '릴판타지'를 설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채영의 홀로서기를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이언티의 다양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