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턴시 지지원·하은·세미 탈퇴…"희연은 계약 유지"
입력 2026. 08.14. 13:41:40

레이턴시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밴드 레이턴시(LATENCY) 멤버 지지원, 하은, 세미가 팀을 떠난다.

소속사 오디너리 레코즈(ODDINARY RECORDS)는 14일 레이턴시 공식 소셜 미디어에 "당사와 레이턴시 멤버 지지원 하은 세미는 충분한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들은 "그동안 레이턴시 멤버로 함께해 준 지지원 하은 세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세 사람의 새로운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라며 "팬 여러분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세 멤버의 탈퇴로 레이턴시에는 희연만 남은 상태다. 소속사 측은 "희연은 당사와의 계약을 유지하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희연과 레이턴시의 향후 활동 방향은 추후 안내하겠다"라고 전했다.

레이턴시는 그룹 시그니처 출신 지지원, 하은, 세미, 이달의 소녀 출신 현진, 그리고 유튜브 채널 '뚱치땅치'로 활동한 25만 유튜버 희연으로 구성된 5인조 밴드다. 올해 1월 싱글 '사랑이었는데'를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지난 5월 현진의 탈퇴 이후 지지원, 하은, 세미까지 팀을 떠나면서 향후 활동이 불투명하게 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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