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만남 중" 트와이스 채영·자이언티 결별설, 해프닝으로 끝[셀럽이슈]
입력 2026. 08.14. 13:54:10

채영-자이언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겸 프로듀서 자이언티가 결별설에 휘말린 가운데, 양측이 두 시간 만에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일단락을 지었다.

14일 JTBC엔터뉴스는 한 가요 관계자의 말을 통해 채영과 자이언티가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채영과 자이언티의 소속사 측은 결별설이 제기된 직후 "아티스트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전했으나, 약 2시간 만에 "사실무근"이라고 결별설을 일축했다.

양측은 "아티스트 본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은 여전히 좋은 감정을 가지고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측은 "근거 없는 추측성 기사나 사실과 다른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게시물로 인해 아티스트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자극적인 보도 및 유포 행위에 대해서 법적으로 강경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채영과 자이언티는 지난 2024년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양측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 응원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채영은 1999년생, 자이언티는 1989년생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10살이다. 큰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은 많은 화제를 모았다.

공개 열애 약 2년 만에 갑작스럽게 불거진 결별설은 명확한 해명과 함께 짧은 해프닝으로 남았다. 하지만 채영이 소속사 JYP와 결별한 시기와 맞물리며 큰 이목을 끌었다.

최근 채영이 속한 트와이스가 두 번째 재계약 시즌을 맞이하며 멤버들의 거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가장 먼저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정연에 이어 채영은 지난 13일 직접 "저는 저만의 ‘LIL FANTASY’ 세상에서 음악 활동들을 만들어 나가려고 한다"라고 홀로서기에 나선 사실을 밝혔다. 다만 트와이스 활동은 기존과 같이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자이언티도 2022년 8월 자신이 설립한 크리에이티브 회사 스탠다드 프렌즈를 이끌며 음악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어느덧 각자의 회사의 수장이 된 두 사람의 연애 전선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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