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회 서울국제웹페스트' 10월말 개최…'한중 마이크로 영화제'와 협업
- 입력 2026. 08.14. 16:18:4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웹 콘텐츠 창작자들의 글로벌 축제인 '제12회 서울국제웹페스트'가 오는 10월 말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다.
제12회 서울국제웹페스트
신준영 집행위원장은 최근 '제12회 서울국제웹페스트' 개최지를 확정하고, 국내외 작품 공모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장르 제한 없이 진행됐다. 다만 웹드라마 부문은 3편 이상의 에피소드가 완성된 작품으로, 각 에피소드는 20분 이내여야 한다. 단편과 웹영화는 에피소드 수에 상관없이 Shorts 또는 Pilot 부문으로 출품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로맨틱 코미디부터 드라마, 코미디, 스릴러, 액션, SF, 호러, 다큐멘터리는 물론 리얼리티쇼, 애니메이션, 3D를 포함한 실험작까지 다양한 웹콘텐츠가 출품됐다. 또한 중국 30여개 제작사들이 '한중 마이크로 영화제'를 통해 출품하여 더욱 다채로운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제12회 서울국제웹페스트'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해외 웹시리즈 영화제 초청 등 국제 무대 진출 기회가 제공된다.
심사는 국내외 영화·드라마 감독, 배우, 프로듀서, 저널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았다. 한국 창용프로덕션의 '천국아이들의 하모니', 미국의 'HIDDEN IN PLAIN SIGHT', 대만의 'SECOND LIFE', 러시아의 'CELLAR', 프랑스의 'LOVE YOURSELF AND SKY WILL HELF YOU' 등 30여 작품이 본선에 올라 최종 심사를 진행 중이다.
송창용 조직위원장은 "2026년 12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웹페스트는 짧지만 알찬 2일간의 일정으로, 웹 콘텐츠 산업의 성장세를 반영한다. '제1회 한중마이크로영화제'와 협업하여 숏폼 업계 관계자들과 창작자들에게 주목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12회 서울국제웹페스트'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서울국제웹페스트 조직위원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