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7시간 비행→29시간 여행…대체 어디길래 [Ce:스포]
입력 2026. 08.14. 17:12:45

'나혼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7시간 비행 끝에 도착한 해외에서 단 29시간의 여행을 즐긴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짧은 휴가를 맞아 무작정 해외여행에 나선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현무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비행기에 올라 약 7시간 만에 목적지에 도착한다. 1박 2일 일정에서 비행 시간을 제외하면 현지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단 29시간. 빠듯한 일정에도 전현무는 직접 운전대를 잡고 본격적인 여행에 돌입한다.

낯선 풍경을 마주한 전현무는 “방금 전까지 한국에 있었는데…”라며 여행지의 분위기에 빠져든다. 가장 먼저 향한 곳은 현지 전통시장이다. 각종 특산물을 맛보며 시장을 둘러보던 그는 자신을 알아보는 현지인들과 즉석에서 인사를 나누며 뜻밖의 ‘글로벌 팬미팅’까지 펼친다.

쉴 틈 없는 여행 코스는 밤까지 계속된다. 야경 명소를 찾아 이동하던 전현무는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맞닥뜨려 어둠 속에서 “왜 이러는 거야!”라고 외치며 겁에 질린다. 이후 놀이공원까지 찾아 흥을 만끽하지만 이내 지친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맛집 탐방도 빼놓지 않는다. 전현무는 이주승과 구성환이 추천했다는 식당을 찾아 테이블을 가득 채운 현지 음식을 마주한다. 음식이 등장하자 “비주얼 끝장이다!”라며 감탄한 그는 쉼 없이 먹방을 펼친다.

전통시장부터 야경 명소, 놀이공원, 맛집까지 하루 동안 여러 코스를 소화한 전현무는 밤이 깊어진 뒤에도 여행을 끝내지 않는다. 제한시간 29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또 다른 목적지로 발걸음을 옮긴다.

과연 전현무가 7시간을 날아 도착한 여행지는 어디일지, 짧지만 빽빽하게 채운 그의 무작정 해외여행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혼산’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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