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vs 이연, MBTI J력 논쟁…"그 정도는 다 계획해"('와글와글')[셀럽캡처]
입력 2026. 08.14. 19:09:13

'나영석의 와글와글'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이연이 박소담의 계획형 면모를 언급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서는 '오합지졸 네 모녀의 복수혈전 경주기행 | 나영석의 와글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화 '경주기행'에 출연하는 배우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출연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공효진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정은의 촬영장 방문 영상을 언급했다. 그는 "이걸 보고 사람들이 다 넷이 어떻게 친한지 궁금해하더라"고 말했다.

공효진은 "엄마가 거기 계시는데 멀다더라. 그래서 '그럼 가자!' 했다"며 "그때 비행기도 타고, 소담이가 쏘카 예약도 해서 처음 이용해봤다"고 회상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현실에서도 소담은 캐릭터와 비슷한 것 같다"며 박소담의 실제 성격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이연은 "정말 그렇다. 완벽한 J다"라며 박소담의 계획적인 성향을 언급했다. 이어 이연이 "저도 J인데, 굉장히 크게 크게 계획을 한다"고 말하자 박소담은 "솔직히 얘(이연)는 J가 아니다. 그 정도는 다 계획을 한다"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이연은 "저는 MBTI 검사를 하면 100번을 해도 ENTJ만 나온다"며 "상대적으로 저보다 계획형이 강한 사람이랑 있으면 계획을 그냥 따라간다. 그런데 (소담은) 100% J인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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