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한, 공연 중 머리 맞았다 “누가 때린 줄 알았는데…”('집대성')[셀럽캡처]
입력 2026. 08.14. 20:33:39

'집대성'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한과 현진이 무대 위에서 겪었던 아찔한 순간들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우리 스키즈 바보라찬데 오늘 바보력도 MAX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스트레이 키즈 리노, 현진, 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대성은 공연 중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던 순간에 대해 물었고, 한이 무대에서 소품을 던지다 자신의 머리를 맞는 영상이 공개됐다.

한은 “필릭스와 유닛 무대를 하고 있었다. 버튼을 누르면 빨간 연기가 나는 장치가 있었다”며 “그걸 멋지게 하고 관객석으로 던져야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걸 위로 던졌더니 머리를 세게 때렸다. 처음에는 누가 나를 때린 줄 알았다”며 “뒤돌아보니 내가 던진 거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성이 “꽤 아팠을 것 같다”고 하자 한은 “아프기보다는 많이 창피했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현진 역시 무대에서 겪었던 아찔한 순간을 털어놨다. 과거 '가요대전' 엔딩 무대에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무언가를 찾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영상이 공개된 것. 현진은 “제가 까르띠에 귀걸이를 잃어버려서 멤버들이 찾아주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지어 협찬이라서 정말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며 “저희가 엔딩의 전전 무대였다. 뒤에 다른 아티스트의 무대가 있어서 '이건 정말 끝났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결국 멤버들은 엔딩 무대에 올라가 귀걸이를 찾기 시작했다고. 현진은 “그때 필릭스가 저 멀리 반짝거리는 걸 보고 달려가서 가져왔다”며 “덕분에 살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현진은 “제가 물건을 진짜 잘 잃어버린다. 지갑도 많이 잃어버려서 발급도 8번 정도씩은 받아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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