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 아이린 “최애 동생은 예리…어린 시절의 나로 돌아가는 느낌”('차쥐뿔')[셀럽캡처]
- 입력 2026. 08.14. 21:06:48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멤버 예리를 ‘최애 동생’으로 꼽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14일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이하 '차쥐뿔')에는 '이 언니가 왜 이리 무리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영지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지는 아이린에게 “언니의 최애 동생이 되고 싶게 만드는 것 아냐”며 “공식적으로 최애 동생이 누구인지 얘기해달라”고 물었다.
이에 아이린은 같은 멤버인 예리를 꼽았다. 아이린은 “예리가 99년생이다. 스물여덟 살인데 열두 살 때부터 봤다. 연습생 때부터 봤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스무 살 때 예리를 봤는데, 그때는 언니니까 당연히 동생을 챙기는 느낌으로 봤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이 아이가 가지고 있는 아기 같은 모습 때문에 저도 덩달아 옛날로 돌아가는 느낌이 들더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어린 시절의 저로 돌아가는 느낌을 만들어주는 친구다. 그게 너무 중요하지 않냐”며 “그 친구가 그렇다”고 예리를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영지가 “예리 씨도 이걸 아냐”고 묻자 아이린은 “최애인 건 모르겠지만, ‘너와 함께라면 나는 어린 시절로 돌아간 느낌’이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답했다.
아이린의 진심 어린 고백에 이영지는 “스윗하다”면서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차쥐뿔'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