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효진, 시댁 제사 준비 중 갈등→딸 실종 위기('유부녀 킬러')[셀럽캡처]
- 입력 2026. 08.14. 22:40:11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공효진이 시댁 제사 준비로 고군분투하던 중 딸이 사라지는 위기를 맞았다.
'유부녀 킬러'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극본 김은희, 연출 윤종호 김지훈) 5회에서는 시댁 제사부터 딸의 실종까지 연이어 위기를 맞는 유보나(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보나는 새로운 클라이언트와의 미팅을 계획하던 중 시어머니 옥선자(차미경)의 전화를 받고 뒤늦게 시댁 제삿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둘러 시댁으로 향한 유보나는 옥선자와 함께 제사 준비에 나섰다. 하지만 서툰 솜씨로 제사를 준비하던 유보나는 옥선자에게 잇따라 잔소리를 들었다.
취재 중이던 권태성(정준원) 역시 뒤늦게 제삿날이라는 사실을 알고 집으로 향했다. 잠시 옥선자가 방에 있는 사이 권태성은 설거지를 도우며 유보나를 챙겼지만, 이를 본 옥선자는 유보나에게 또다시 잔소리를 쏟아냈다. 이에 권태성이 참지 못하고 분노하면서 가족 간 갈등이 폭발했다.
그 순간 잠시 딸 권율(황봄이)을 맡고 있던 권세아(이은샘)가 다급하게 집으로 들어왔다. 권율이 사라졌다는 것. 가족들은 곧바로 동네 곳곳을 헤매며 권율을 찾아 나섰다.
유보나는 해커인 기영도(무진성)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기영도는 CCTV를 해킹해 권율의 행방을 추적했다. CCTV를 통해 권율이 혼자 큰길로 향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기영도는 권세아에게 율이와의 대화 내용을 물었다. 권세아는 권율이 자신에게 “하늘나라는 어떻게 가냐”고 물었다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터뜨렸다. 하지만 기영도는 권율이 죽음을 의미한 것이 아니라 비행기를 보고 싶었던 것일 수 있다고 추측했다.
이에 유보나는 딸 권율이 혼자 아파트 옥상으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무사히 권태성과 함께 권율을 찾아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유부녀 킬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