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배우 마도식, 14일 별세…영화 '돌아이' 등 악역 단골
입력 2026. 08.15. 10:42:03

마도식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마도식(본명 우상익)이 세상을 떠났다.

1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7분께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2세.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마도식은 1960년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1965년 개봉)으로 영화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돌아이' '악인의 계곡' '사의 찬미' 등 다수의 영화에 조 단역으로 출연했다.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1933년에는 '마주행'이라는 이름으로 직접 각본을 쓰고 주연, 감독, 주제가를 맡은 영화 영화 '잃어버린 욕망'을 제작했다. 2024년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으로도 활동했다.

고인의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낮 12시 40분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악인의 계곡'(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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