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로맨스 통했다…6.1% 동시간대 1위 [시청률 VS.]
- 입력 2026. 08.16. 09:52: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오싹한 연애’가 박은빈과 양세종의 본격적인 로맨스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오싹한 연애'
1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 9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기준 평균 6.1%, 최고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5.9%, 최고 7.5%를 나타냈다.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에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약혼식을 마친 천여리(박은빈)와 마강욱(양세종)이 진짜 연인으로 거듭난 가운데, 위기에 처한 천여리를 위해 마강욱이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연인이 된 후 처음으로 오붓한 데이트를 즐겼다. 저주 때문에 맨손을 맞잡을 수 없는 상황에서도 함께 시간을 보내며 평범한 연인처럼 손을 잡고 걸을 날을 꿈꿨다.
마강욱의 ‘특급 외조’도 이어졌다. 천여리가 레이나 호텔 대표 해임 위기에 놓이자 함께 밤을 지새우며 해결책을 찾았고, 해외 출장을 떠나는 천여리를 배웅하며 힘을 보탰다.
천여리는 대표 해임 시도를 막기 위해 싱가포르로 향해 핵심 주주 한세인(노수산나 분)을 설득하려 했지만 난관에 부딪혔다. 한세인은 이미 다른 인물과 접촉했다며 천여리의 제안을 거절했고, 예정됐던 투자자와의 미팅마저 갑작스럽게 무산됐다. 그 배후에는 천여리를 무너뜨리려는 강민환(옹성우)의 방해 공작이 있었다.
낙담한 천여리 앞에는 뜻밖의 인물이 나타났다. 마강욱이 한세인의 마음을 돌릴 수 있는 열쇠를 들고 싱가포르까지 찾아온 것. 마강욱은 천여리와 같은 장갑을 낀 채 그의 손을 꼭 잡았고, 예상치 못한 등장에 천여리 역시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마강욱의 할머니 팽묘순(차미경)이 천여리가 손자와 상극인 ‘검은 원숭이띠’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는 또 다른 위기가 예고됐다.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오싹한 연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