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호♥김자연, 기다리던 2세 소식 “결혼 3년 만에” [셀럽톡]
입력 2026. 08.16. 13:37:58

이상호, 김자연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맨 이상호와 가수 출신 김자연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이상호와 김자연은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3년 만에 아가가 찾아와주었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두 사람은 임신 초기 조심스러운 시간을 보낸 뒤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조심스러웠던 12주를 지나 소식 전해봅니다. 이제 둘에서 셋으로, 새로운 시작을 잘 맞이해보려 해요”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한강을 배경으로 임신 소식을 알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호와 김자연은 각각 ‘DAD’, ‘MOM’이라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쓰고 등장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서로를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예비 부모가 된 행복도 만끽했다.

10세 차이인 이상호와 김자연은 헬스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약 4년간 교제한 끝에 2023년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년 만에 기다리던 2세까지 품에 안게 되면서 두 사람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준비하게 됐다.

1981년생인 이상호는 쌍둥이 형제 이상민과 함께 2006년 KBS 2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등에서 쌍둥이라는 특징을 살린 개그로 얼굴을 알렸으며 2020년 KBS2 ‘트롯 전국체전’에 출연해 최종 6위에 오르는 등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1991년생 김자연은 2016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1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걸그룹 1NB 멤버로 활동했으며 팀 해체 후에는 가수와 피트니스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다. 2019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미스 비키니 쇼트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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