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이, 구구단 해체 6년 만에 새 출발…오늘(16일) 변호사와 백년가약
- 입력 2026. 08.16. 18:42: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소이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소이
소이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식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소이는 “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오늘 생각보다 시원해서 다행”이라며 “한 분 한 분 직접 챙겨드리지 못해 아쉽고 함께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한 마음”이라고 결혼식에 참석하는 이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우리 이따 웃으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요. 조금 있다가 뵐게요”라며 결혼식을 불과 몇 시간 앞둔 소감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소이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는 예비신랑과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결혼을 앞둔 행복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소이는 지난 6월 직접 결혼 소식을 발표했다. 예비신랑은 변호사로 알려졌으며, 소이는 당시 그를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준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또 “함께일 때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된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캐나다 여행 중 받은 프러포즈 일화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소이는 씻지도 않은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으로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순간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됐다며 예비신랑을 향해 “이제 진짜 잘 살아보자 우리”라고 전했다.
소이는 2016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구구단의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구구단은 2020년 12월 공식 해체했으며 이후 소이는 연기와 인플루언서 활동 등을 이어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