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여정, 유치원→고교 시절 공개…“父 엄해서 인기 몰랐다” (‘냉부해’)[셀럽캡처]
- 입력 2026. 08.16. 21:47:1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여정이 변함없는 모태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엄격했던 아버지 때문에 학창 시절 자신의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냉부해'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는 조여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한 조여정의 과거를 떠올리던 김풍은 “쎄시, 키키, 유행통신이 3대장이었다”면서 “잡지를 보는데 너무 예쁜 거다”라며 당시부터 눈에 띄었던 조여정의 미모를 언급했다.
이에 김성주는 “조여정이 유치원 때부터 슈퍼스타였다. 유치원 때 사진을 입수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이어 조여정의 유치원 시절 사진부터 고등학교 졸업사진까지 차례로 공개됐다. 어린 시절부터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이목구비와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김성주가 “학교 다닐 때 어땠냐”라고 묻자 조여정은 정작 당시에는 자신의 인기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조여정은 “인기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다녔다. 아버지가 엄하셔서 학교 끝나면 집으로 바로 가야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저희 언니가 예쁘기로 유명했다”며 자매의 학창 시절을 언급했다. 특히 집으로 걸려오는 남학생들의 전화 때문에 뜻밖의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고.
조여정은 “밤에 전화가 오면 아버지가 자다가 받으시면 남자 애들은 끊을 거 아니냐. 그럼 둘 다 깨워서 혼난다. 누군지 모르니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지만 엄격한 아버지 아래에서 하교 후 곧장 집으로 향했다는 조여정의 반전 학창 시절이 눈길을 끌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냉부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