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어스 서호, 육군 만기 전역…"기다려줘서 고마워 투문"[셀럽톡]
- 입력 2026. 08.17. 09:26:3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원어스(ONEUS)의 멤버 서호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원어스 서호
소속사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호는 지난 16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서호는 전역 당일 원어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직접 팬들에게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육군 병장 이서호 2026년 8월 16일부로 전역을 명받았습니다! 강철! 기다려줘서 고마워 투문”이라는 글과 함께 전역 축하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호는 군복을 입은 채 한층 늠름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전역의 기쁨과 함께 오랜 시간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을 향한 애정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전역 당일에는 팬들과의 소통에도 나섰다. 서호는 원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 ‘WELCOME BACK SEOHO’를 진행하며 팬클럽 ‘투문’과 만났다.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마주한 서호는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복귀를 알렸다.
서호의 합류로 원어스는 5인 완전체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앞서 원어스는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 개최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호의 전역으로 완전체 활동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호는 그동안 원어스의 메인 보컬로서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왔다. 팀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솔로 싱글 ‘Hatchling(해츨링)’을 통해서도 청량한 보컬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팬들에게 새로운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전역은 원어스가 다시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 복무로 잠시 활동에 공백이 있었던 서호가 팀에 합류하면서 원어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다시 완전체로 만날 수 있게 됐다.
서호 역시 전역 직후 팬들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음악을 비롯해 공연과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원어스인 만큼, 서호의 합류 이후 더욱 견고해진 팀워크로 선보일 새로운 무대와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