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문복, 전역 인사 "응원해 준 팬들 덕분에 건강히 마쳐"[셀럽톡]
- 입력 2026. 08.17. 09:37: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장문복이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장문복
장문복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복을 입고 거수로 경례하는 사진과 함께 전역 소감을 밝혔다.
그는 "그간 1년 6개월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역을 하게 되었다"며 "매번 여러분들께 먼저 안부를 여쭈었던 저인데 이제는 이곳에서 현역 복무의 마무리를 짓는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곳에서 쌓은 추억과 행복, 때로는 힘든 일들을 겪으며 살면서 경험할 수 없었던 값진 경험을 했다"며 "군 복무 중 매 순간 함께해 준 모든 인연들과 응원해 주신 팬분들 덕분에 건강히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광복절 다음 날 전역을 맞이한 소회도 덧붙였다. 장문복은 "건국 이후 나라를 위해, 나라를 되찾고 지키기 위해 기꺼이 불의에 맞섰던 수많은 독립운동가 및 알려지지 않은 모든 이에게 경의의 마음을 표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오늘, 여러분 앞에 '가수 장문복'으로 다시 서려 한다. 잘하겠다"며 향후 가수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장문복은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 출연해 '힙통령'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하며 아이돌에 도전했고, 2019년 보이그룹 리미트리스로 데뷔해 활동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문복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