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잇썸, 2년 만 신곡 '도시테' 발표…日 현지화 아이돌 도전
- 입력 2026. 08.17. 10:18: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LIGHTSUM(라잇썸)이 약 2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며 일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라잇썸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지난 16일 공개된 일본 OTT 플랫폼 ABEMA(아베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Re' 2화에서 일본 현지화 아이돌로의 변신을 목표로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 콘셉트에 도전했다.
'Re'은 라잇썸의 일본 데뷔 도전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이 온라인에서 200만 뷰를 기록하며 관심을 모은 가운데, 이번 2화에서는 일본 활동을 준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라잇썸은 일본 걸그룹 특유의 자기소개 멘트를 살펴보며 각자의 고유 컬러를 정하고 일본식 메이크업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일본 출신 멤버 히나를 중심으로 현지에서 유행하는 댄스를 연습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10분 만에 안무를 완벽하게 따라 추며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라잇썸은 일본에서 선보일 신곡 'どうして'(도시테)를 직접 청음했다. 멤버들은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신곡에 대해 "우리의 매력을 좀 더 담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발매 일정도 공개됐다. '도시테'는 오는 9월 23일 발매될 예정이다. 라잇썸의 단체곡 발표는 지난 2024년 디지털 싱글 'POSE!' 이후 약 2년 만이다.
일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라잇썸이 현지화 콘셉트와 함께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라잇썸의 일본 데뷔 도전기를 담은 'Re'은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일본 ABEMA를 통해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BEM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