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요시 아야카,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 불참…"건강상 이유"[공식]
입력 2026. 08.17. 18:44:39

미요시 아야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에 불참한다.

18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미요시 아야카의 참석이 불발됐다.

배급사 측은 “배우 미요시 아야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하게 제작보고회에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며 “현재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고심 끝에 불참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변경으로 취재에 불편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미요시 아야카는 건강 회복에 집중한 뒤 다른 자리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과 최국희 감독이 참석한다. 행사 일시와 장소, 진행 순서 및 사전 신청 절차는 기존 안내대로 진행된다.

영화 본편 일부를 공개하는 풋티지 행사 역시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1996년생인 미요시 아야카는 2004년 모델로 데뷔한 뒤 2007년 드라마 ‘남자의 자녀교육’을 통해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댄스 위드 미’, ‘이누야시키: 히어로 vs 빌런’, 넷플릭스 시리즈 ‘아리스 인 보더랜드’ 등에 출연하며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지난 5월에는 가수 성시경과 열애설이 불거지며 국내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넷플릭스 예능 ‘미친맛집: 미식가 친구의 맛집 5’에서 함께 출연한 데 이어 화보를 통해 호흡을 맞추면서 열애설이 제기됐다. 그러나 성시경이 직접 열애설을 부인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미요시 아야카가 출연하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타짜: 원 아이드 잭’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타짜’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시리즈의 최종작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는 9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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