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이, '소양강 처녀'로 완성한 청량한 무대…무더위 날렸다('가요무대')[셀럽캡처]
입력 2026. 08.17. 22:20:42

지원이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지원이가 KBS1 '가요무대'에서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더운 여름밤을 청량하게 물들였다.

1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 1960회는 '더위사냥'을 주제로 꾸며져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지원이는 김태희의 대표곡 '소양강 처녀'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지원이는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곡이 지닌 청량한 매력을 한층 살렸다. 세련된 비주얼과 자신만의 색깔을 더한 '소양강 처녀' 무대는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지원이는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여름 밤의 정취와 어우러진 지원이의 열정적인 무대는 '더위사냥'이라는 특집의 의미를 더하며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가요무대'에는 김태연, 강문경, 박성온, 정혜린, 박혜신 등 다채로운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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