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애의 사원’ 강훈♥김혜준 로맨스 통했다…4%·동시간대 1위 [시청률 VS.]
- 입력 2026. 08.18. 07:54:08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강훈과 김혜준의 로맨스에 속도를 내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최애의 사원'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전국 가구 평균 4%, 최고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4.1%, 최고 4.7%를 나타내며 전국과 수도권 모두 케이블·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tvN의 주요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다름(김혜준)을 향한 마음을 조금씩 자각하기 시작한 강하기(강훈)의 ‘입덕 부정기’가 본격화됐다.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강하기는 평소처럼 친근하게 다가오는 그에게 “공사를 구분하라”라며 선을 그었다. 영문을 모르는 남다름은 갑작스러운 강하기의 태도 변화에 당황했고, 자신이 무언가 잘못한 것은 아닌지 지난 행동을 되짚었다.
두 사람은 공모전 제출 아이템 섭외를 위해 남다름의 고향으로 단둘이 출장을 떠났다. 매듭 장인 임청림(길해연)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함께 움직이던 강하기와 남다름은 매듭 묶기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 서로의 손이 맞닿고 몸이 가까워진 뒤에야 이를 의식한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특히 강하기는 남다름을 살뜰히 챙기는가 하면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개인사와 버킷리스트를 묻는 등 자신도 모르게 관심을 드러냈다. ‘누군가에게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라는 말을 듣는 것’이 버킷리스트라는 남다름에게 “여기 다름 씨가 있어서 참 다행이다”라고 말하며 한층 가까워졌다.
이어 강하기는 “내가 남자로 보이냐고요”라며 남다름의 진심을 확인하려 했다. 그러나 남다름은 오히려 강하기가 이찬(차우민)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다고 오해했고, 강하기는 이를 격하게 부인하며 “관심 있는 여자가 있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강하기가 남다름을 향한 마음을 서서히 드러내기 시작한 가운데 이찬까지 두 사람 앞에 등장하며 삼각 로맨스에도 불이 붙었다. 과거 자신에게 큰 힘이 됐던 포토북을 선물한 팬이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아챈 이찬이 출장지까지 찾아오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최애의 사원’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최애의 사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