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킴 ‘가요광장’ DJ 벌써 100일…“많은 용기 필요했던 자리”
- 입력 2026. 08.18. 08:35:5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폴킴이 ‘가요광장’ DJ로 청취자들과 만난 지 100일을 맞았다.
폴킴
폴킴은 지난 5월부터 KBS 쿨FM ‘폴킴의 가요광장’ 진행을 맡아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18일로 DJ 발탁 이후 100일을 맞으며 첫 번째 이정표를 세웠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KBS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 ‘가요광장’의 새로운 DJ로 합류한 폴킴은 지난 100일 동안 가수 활동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로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에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입담과 유머를 더하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매일 진행되는 생방송에서도 음악과 사연 소개, 게스트와의 대화를 오가며 안정적인 진행력을 보여주고 있다. 노래로 대중의 감성을 자극해온 폴킴은 라디오를 통해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청취자들의 일상을 공유하며 DJ로서 영역을 넓혔다.
폴킴은 소속사 와이예스엔터테인먼트를 통해 DJ 100일을 맞은 소감도 밝혔다. 그는 “많은 용기가 필요했던 DJ라는 자리, 책임감과 설렘으로 시작한 지 어느덧 100일”이라며 “부족한 저의 뒤까지 따뜻하게 안아준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매일이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신 차릴게요!”라고 재치 있게 덧붙이며 청취자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감성 보컬리스트’를 넘어 매일 정오 청취자들의 ‘점심 메이트’로 자리 잡은 폴킴이 100일을 넘어 어떤 DJ로 성장해갈지 관심이 모인다.
‘폴킴의 가요광장’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KBS 쿨FM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