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겜’→‘메인코’ 원지안, 흰엔터와 재계약 “전폭적 지원”
- 입력 2026. 08.18. 08:52:57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원지안이 현 소속사 흰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이어간다.
원지안
흰엔터테인먼트는 18일 원지안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동행을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장르와 배역을 넘나들며 본인만의 색채를 보여주고 있는 원지안과 계속해서 함께 나아가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원지안이 아낌없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지안은 지난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D.P.’에서 문영옥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소년비행’, ‘가슴이 뛴다’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고,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서로 다른 결의 캐릭터를 연이어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경도를 기다리며’에서는 서지우로 분해 첫사랑의 풋풋함부터 깊어진 감정선까지 표현했고,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는 야쿠자 조직의 실세이자 로비스트 이케다 유지 역을 맡아 전작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원지안은 오는 9월 공개되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 소속사와 재계약까지 마친 만큼 향후 이어질 작품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흰엔터테인먼트에는 원지안을 비롯해 정소민, 유선호, 정이주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