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757만 돌파…'파 프롬 홈' 넘을까
입력 2026. 08.18. 09:05:52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3주차에도 뜨거운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주말 및 연휴 4일간 약 10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단 기간 700만 관객 돌파에 이어 오늘(18일) 757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로써 725만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755만 관객을 동원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기록을 개봉 단 21일 만에 뛰어넘었다. 특히 '톰스파' 3부작은 모두 7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불패 프랜차이즈의 저력을 입증한 가운데, 5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역시 그 흥행 계보를 이어가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스파’ 시리즈 최고 흥행작인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802만 관객)의 기록까지 바짝 추격하고 있어, 이번 작품이 새롭게 써 내려갈 흥행 기록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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