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소아암 투병 어린 팬에 볼뽀뽀…"나 키스 받았어!" 환호성
입력 2026. 08.18. 09:43:20

지민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따뜻한 팬서비스로 이목을 끌고 있다.

지민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BTS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 공연을 개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아동들이 특별한 손님으로 자리했다. 미국 비영리단체 히어로즈 포 칠드런(Heroes for Children)이 공식 SNS에 공개한 영상에는 지민이 무대 도중 객석 가까이 다가가 올리비아를 발견하고 환하게 웃으며 다가가는 모습이 담겼다.

지민은 올리비아의 머리를 감싸 안고, 볼에 입을 맞추며 따뜻한 애정을 보였다. 올리비아는 예상치 못한 선물에 놀라움과 기쁨이 섞인 표정을 지었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지민의 다정한 행동을 응원하는 글로벌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올리비아의 건강 회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줄을 지었다.

또한 이번 공연에서 지민이 착용한 티셔츠도 눈길을 끌었다. 빨강과 파랑 헤어피스로 머리에 포인트를 주고, 티셔츠에는 비즈로 건곤감리가 표현돼 있는 디자인으로 한국의 정체성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4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투어는 알링턴에 이어 토론토,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으로 이어진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피어로즈 포 칠드런 공식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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