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수, 공군 군악대 만기 전역… "기다려주신 팬들 감사"
- 입력 2026. 08.18. 10:01:3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유인수가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마침내 대중 곁으로 돌아온다.
유인수
2024년 11월 18일 입대해 공군 군악대 MC병으로 군 복무를 이어온 유인수는 17일 만기 전역한다. 입대 이후에도 영화 ‘보이’를 비롯해 드라마 ‘스터디그룹’, ‘굿보이’ 등에 특별출연하며 군백기가 무색한 존재감을 이어왔다.
특히 유인수는 또래 배우들 가운데서도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해왔다. 작품마다 전혀 다른 인물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은 유인수를 단순한 청춘 배우를 넘어 20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로 주목하게 만든 이유다
때문에 유인수의 전역을 기다려온 팬들과 대중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겁다. 군 복무 기간 동안에도 출연작을 통해 꾸준히 얼굴을 비췄지만,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잠시 멈췄던 만큼 “유인수가 돌아오면 어떤 작품으로 복귀할까”에 대한 궁금증 역시 커지고 있다
전역과 동시에 유인수의 차기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다. 특히 자신만의 색깔이 분명한 배우인 만큼, 전역 후 첫 작품에서 어떤 캐릭터를 선택하고 또 어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지 업계와 대중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유인수는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를 통해 “긴 시간 동안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백기가 있었던 만큼 앞으로 본업인 연기에 집중하며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 다시 배우 유인수로 인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친 유인수 배우가 이제 다시 본업인 연기로 대중 앞에 설 수 있게 됐다”며 “유인수가 자신의 장점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을 통해 한층 성장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채로운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주목받아 온 유인수가 전역 후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돌아올지 관심이 모인다. 오랜 시간 그의 복귀를 기다려온 대중에게 유인수의 첫 복귀작이 어떤 작품이 될지, 그가 선택할 다음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매니지먼트 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