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궁’ 남주혁, 8월 배우 브랜드평판 1위…남궁민·윤경호 톱3
- 입력 2026. 08.18. 10:22:1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남주혁이 8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정상에 올랐다.
남주혁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18일 발표한 2026년 8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 결과 남주혁이 1위를 차지했다. 남궁민과 윤경호가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소지섭과 공효진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18일까지 방영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421만 8667개의 브랜드 빅데이터를 참여량과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티량 등을 기준으로 분석했다. 이는 지난 7월 집계된 9786만 9180개보다 3.73% 감소한 수치다.
1위 남주혁은 참여지수 73만 5006, 미디어지수 93만 7188, 소통지수 125만 4134, 커뮤니티지수 85만 5920을 기록했다. 이를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는 378만 2247로 집계됐다.
남주혁에 이어 남궁민이 브랜드평판지수 302만 8022로 2위에 올랐다. 남궁민은 참여지수 60만 9909, 미디어지수 58만 9340, 소통지수 94만 7838, 커뮤니티지수 88만 935를 기록했다.
3위 윤경호의 브랜드평판지수는 294만 121이었다. 참여지수 58만 1595, 미디어지수 62만 275, 소통지수 108만 992, 커뮤니티지수 65만 7259로 나타났다.
소지섭은 브랜드평판지수 272만 3464로 4위, 공효진은 266만 7244로 5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에 오른 남주혁에 대해 링크 분석에서 ‘탄탄하다’, ‘훈훈하다’, ‘기부하다’가 높은 비중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키워드 분석에서는 ‘동궁’, ‘노윤서’, ‘코드’가 두드러졌으며 긍부정비율 분석 결과 긍정 비율은 91.42%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대비 3.73% 줄었다. 세부적으로 브랜드 소비가 15.67%, 브랜드 이슈가 14.69%, 브랜드 확산이 7.44% 감소한 반면 브랜드 소통은 12.63% 증가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