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어로즈' 헤이든 파네티어, 갑작스런 사망…향년 36세[Ce:월드뷰]
- 입력 2026. 08.18. 13:09:4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할리우드 배우 헤이든 파네티어가 36세의 일기로 사망했다.
헤이든 파네티어
18일(현지시간) ABC뉴스는 헤이든 파네티어가 지난 16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911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빌의 한 주택에서 심정지 상태의 파네티어를 발견했다. 응급대원들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파네티어는 결국 사망 선고를 받았다.
고인의 부친 스킵 파네티어는 성명을 통해 "사랑하는 헤이든의 비극적인 죽음을 알리게 되어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라며 "그녀는 놀라운 빛과 강렬한 에너지를 지닌 아이였다. 그녀를 아는 모든 사람들과 스크린을 통해 그녀를 지켜본 수백만 명에게 헤아릴 수 없는 사랑과 기쁨을 선사했다"라고 애도했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이 이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필요한 만큼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한편, 1994년 드라마 '원 라이프 투 리브'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한 파네티어는 인기 TV시리즈 '히어로즈', '내쉬빌'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 5월 회고록 '디스 이즈 미(This is me)'를 출간했다. 이를 통해 출산 후 우울증, 알코올중독, 가정 폭력 등을 공개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헤이든 파네티어 SNS]